7월 29일

부드러움 속의 강함

"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."

— Matthieu 5, 5

온유하신 주님,

세상은 공격적인 힘과 거친 경쟁, 폭력적인 주장을 가치 있게 여깁니다. 하지만 당신은 부드러움 속에 강함이 있고 비폭력 속에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십니다.

저에게 이 부드러운 강함을 가르쳐 주소서.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타인을 짓밟을 필요가 없는 힘, 공격적이지 않으면서도 '아니오'라고 말할 수 있는 힘, 거칠지 않으면서도 확고함을 유지하는 힘을 주소서.

약하지 않으면서 부드러우며, 무르지 않으면서 다정하게 하소서. 부드러움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조용한 힘입니다.

아멘.

묵상

오늘 거친 반응 대신 부드러움으로 답할 수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?

부드러움이 강함만큼이나 가치 있게 여겨지는 세상을 위하여 기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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